이런 복지, 저런 생각
복지에 대한 저의 생각과 정보원 사람들이 뉴스그룹에 올려주신 좋은 글들을 모았습니다.


  1. 캠프 과정에서 2000. 6
  2. 사복정연의 새로운 회원에게 2000. 4. 6
  3. 정연활동은 담박하고 꾸준하게 2000. 4. 10
  4. 책 읽는 방법 2000. 3. 31
  5. 좋은 일 하시네요, 이 말이 왜 싫지 ? 2000. 3. 20
  6. 정보원에 대한 나의 생각 2000. 3. 11
  7. 현장에서 힘들어하는 이에게 - 지칠 때 2000. 2. 1
  8. 걸인을 만날 때 : 나사로를 차마 보지 못하는 사람 1999. 12. 28
  9. 사회복지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 1999. 12. 7
  10. 10대 청소년이 모이는 울력방 - 2003. 1. 28 조선일보 이규태 코너

    울력이란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서 하는 일이나 그 힘을 뜻하며, 울력집이란 협동작업을 하기위해 모인 집회소란 뜻이다. 이 울력집에서 하는 일이 홀로 된 노인이나 과부 고아 등 노동력이 없는 집의 농사일 돕고 나무를 해대는 일이다. 또한 환난(患難)이나 애경사(哀慶事)를 당한 집에 가 모자란 일손을 도왔다.

  11. 사회복지의 전문성 논쟁에 대하여 - 2002. 9. 19
  12. 사회복지의 동기 - 왜 사회복지를 하려고 하십니까 ?

  13. 통합지향 자연주의 자원봉사를 위하여 2002. 11. 7 - 9

  14. 강민구 부장 판사의 법정 서비스 2003. 4. 3
  15. 개그우먼 김미화씨의 토크쇼 복지를 기대하며 2003. 4. 2
  16. 어느 소아과의 자연주의 치료와 사랑방 복지 2003. 5. 6
  17. 복지를 내장(內藏)한 목욕탕, welfare-embedded sauna
  18. 복지를 내장(內藏)한 자전거포, welfare-embedded bicycle shop
  19. 복지를 내장(內藏)한 생선가게, welfare-embedded fish shop 2002. 10. 21
  20. 복지를 내장(內藏)한 119구급대, welfare-embedded 119구급대 2002. 11. 2
  21. 복지를 내장(內藏)한 경비 서비스, welfare-embedded 경비 서비스 2002. 11.
  22. 복지를 내장(內藏)한 사진관, welfare-embedded photo studio 2002. 11.
  23. 복지를 내장(內藏)한 구두수선소 welfare-embedded shoe store 2002. 11. 6

  24. 청소년복지의 새로운 도전 - 딩가딩 2002/05/16 춘의종합사회복지관 양원석 선생님

    부천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연합하여 "딩가딩"이라는 브랜드로 청소년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갑니다. 양원석 선생님께 힘차게 "화이팅 !!"


  25. 나무와 복지 2002/05/09 경북대 김동찬님

    사회복지는 산소를 내뿜는 장비와 비슷할 수도 있다는 생각합니다. 분명 꼭 필요한 부분도 있겠지만, 자칫 삶속에 녹아 있어야 할 자연스러운 관계를 헤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26. 학교 도서관에 사회복지도서 신청하기 2002/05/09 대구대 99 이수연

    늘 우리학교 도서관에는 사회복지 관련도서가 별로 없어서 불평을 했었지요. 그런데 누군가 알아서 책을 갖다 놓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싶은 도서는 직접 신청해야 하는 것이었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사회복지학회에 갔을 때 양서원, 나눔의 집, 나남의 도서목록을 받아왔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자 마자 책 10권을 신청했습니다.


  27. 아주머니의 웃음을 보려면 2002/05/09 숭실대 대학원 02 민가영님, 경북대 97 김동찬님

    나는 개인적으로 식당 아주머니나 매점 아저씨들과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내가 학교에서 한 것들도 있고 복지순례나 단체 생활을 하면서 모두 기분 좋게 지낼 방법으로도 사용했던 방법들이란다. 모두 효과가 좋았어. 현주가 아주머니의 웃음을 되찾아 드리는 건 어떨까? ^^


  28. 사회복지사 선서에 대한 유감 2002/04/10 한덕연

    사회복지사는 빈부귀천을 일반으로 알고 불편부당, 공평무사해야 하는건데 사회복지사 선서의 "언제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라는 대목에서는 복창하기가 민망합니다.


  29. 숲 복지인, 기업 복지인 2002/05/02 ECONOMIST

    성공회대학교 아카데미복지관인 "늘푸른복지관"의 초대 사무국장으로 일할 때 이 프로젝트를 후원해주셨던 문국현 사장님을 몇차례 뵈었습니다. 숲과 환경과 기업과 복지에 대하여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그분의 겸손하고 진실하고 소탈하고 온유한 성품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그분에 관한 기사를 보고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또 다른 복지인의 전범을 보는 것 같은 설레임으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02. 5. 3 한덕연


  30. 사회적 자본가 - 사회복지사 2002/05/02 경북대 김동찬님

    Social Woker로서 당장 삶과 생명이 연관된 중대한 문제들에 개입하는 것도 사회복지의 중요한 역할이겠지만, Social Capitalist 로서 사회복지를 세상속에 유통시키는 방법을 고민하고, 보다 크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 역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사회복지사 : 자신의 삶속에서 사회적자본을 만드어 내는 사회노동자이자, 타인의 삶으로 사회적자본을 유통시키는 사회적자본가.


  31. 사상가와 선각자 - 사회복지 이단되기 2002/05/02 경북대 김동찬님

    선각자는 다음세대를 위해 준비하는 사람이다
    세상을 바꾸고자 한다면, 조직을 바꾸고자 한다면, 사상가나 선각자처럼 내가 속해 있는 이곳, 이시간을 벗어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단되기"
    사상가와 선각자들은 마땅히 해야 할 일 앞에 "이단되기"를 택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으며, 결국 더 많은 이단들과 함께 하며 이단에서 주류로 탈바꿈한다.


  32. 현장이 인정 받는 서비스산업 - 사회복지 2002/05/02 경북대 김동찬님

    의사나, 법률가, 정치가, 예술가를 떠올려보면... 핵심이 되는 부분, 사람과 마주 하고 핵심기술과 서비스를 실천하는 사람은 그 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맡는다.
    그러나 사회복지서비스분야에서는 오랜 경력을 가진 사람일 수록 현장과 멀어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사회복지서비스의 현장이나 특성에 따라 비중을 둬야 할 부분이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현장에서 사람과 만남을 갖고, 연구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분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33. 경제학적으로 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2002/05/02 경북대 김동찬님

    경제학과 교수님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대한 말씀을 듣는 일은 세상의 또다른 시각을 만나는 좋은 기회였다. 사회복지적 시각으로 당연했던 일이, 다른 학문의 시각으로는 비논리적인 생각이 될 수도 있다.

    내 이웃을 돕는 일 자체는 좋은 일이나, 근본적인 틀이 잘못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란 말씀과 사회복지사 본연의 역할이 무엇이냐는 의문을 던진 이정우교수님의 말씀은 나에게 큰 자극과 도전이 되었다.


  34. 사회복지의 유비퀴터스 혁명을 일으키자 2002/05/01 한덕연

    사회복지의 유비퀴터스 혁명은 복지시설속에 복지를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세상속에 복지를 풀어내고 생활속에 복지를 녹여내자는 운동입니다.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세탁소, 가게, 식당, 시장, 병원, 약국, 공장, 사무실, 은행, 목욕탕, 이미용실, 학원, 학교, 관공서, 공동체 집단, 노래방, 당구장, 오락실, 골프장, 공원, 놀이터, 대중교통, 미디어, 건물, 책상, 생필품, 교량, 차도, 인도 등 가정과 일터와 인간공동체와 생활 수단 속에 복지기능을 회복하고 유지.강화하고 개발하여 내장시키는 것, 나아가서 이것들을 전문적인 사회사업 실천과도 연결하여 종합적인 사회복지 가치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5. 시민들의 사회복지 이해와 참여를 위해선 사회복지 대중화를! 2000/09/07 이명묵 선생님

    은평천사원의 사회사업가로서 '인간과 복지' 출판사를 운영하시는 이명묵 선생님께서 2000년 제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세미나의 주제강연에서 사회복지 대중화를 역설하셨습니다.

    "과거와 같이 이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전문적 자비를 베푸는 사회복지가 계속 된다면, 후세는 우리를 악어새로 평가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회복지를 대중화할 것인가 ?


  36. 사회복지란 무엇인가 ? 사회사업이란 무엇인가 ? : 조만간 쓸 예정입니다.


  37. 이기남 선생의 출사표 2002/03/05 교남소망의집 이기남 선생

    이기남 선생이 2002년 2월에 학교를 졸업하고 3월에 서울에 있는 장애아동시설 교남소망의 집의 사회복지사로 취업하면서 쓴 글입니다. 이기남 선생은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94학번이며, 동국대학교의 사복정연 모임인 "민들레 홀씨"를 만들어 이끌었으며 정보원에서 10주간의 제2기 실무합숙훈련과 9주간의 제3차 복지순례에 참가했습니다.

  38. 기남이는 이런 사람입니다 2001/06/02 한덕연

    기남이는 늘 행복해합니다.
    작은 일에도 감동하고 감격하고 기뻐하고 행복해합니다.
    자신 속에 행복을 부풀리고 또 남들에게도 행복을 부풀게 하는 친구입니다.


  39. 제과점에서 배우다 2002/04/26 경북대 김동찬님

    '조그만 가게임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그 조그만 가게에 당신의 인정의 아름다움을 가득 채우라.' 는 싯귀에서 상인의 길을 배워 친절하게 손님을 대했던 "춘추암" 제과점의 종업원 게이꼬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왕자 동찬이는 '당신의 오늘 일은 단 한사람이라도 당신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마음으로부터 인사를 하고 싶은 그런 친구를 만드는 일이다.'는 구절을 인용함으로써 복지인의 서비스 자세를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출처는 우동 한그릇(구리 료헤이 저, 청조사) 책에 실린 "마지막 손님"이라는 작품입니다.


  40. 꼬마 사회복지사 2002/04/17 경북대 대학원 박상용님

    신문 한부조차 할머니에겐 무거울거라고 여겨 도와드리려 했던 어느 소년의 순수함에서 우주의 마음을 배우고 닮고 싶어 한 박상용님의 글입니다.


  41. 우동가게에서 배우다 2002/05/01

    눈보라치는 섣달 그믐날 밤 일본 삿포로의 우동집 "북해정"에서 있었던 가슴 뭉쿨한 감동 스토리 ! 북해정 우동가게의 주인을 통해 복지인의 감성과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어린왕자 동찬이는 이분을 "북해정 복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북해정 주인의 사랑과 지혜, 여기에 사회사업의 임상적 방법론을 더한다면 음식점에서도 훌륭한 복지인의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동 한그릇, 구리 료헤이 저
    울지 않고 배겨낼 수 있는가를 시험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읽어 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추천했다는 작품.
    이 책에는 두편의 작품이 실려있는데, 그중 하나가 동찬이가 "제과점 복지인"으로 소개했던 "마지막 손님"입니다.



이런 복지, 저런 생각은 다음주(5월 6일)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