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경영


꿈과 열정으로, 땀과 눈물로, 우리는 복지인의 길을 간다

만약 우리 사회복지계의 최고경영자(CEO)라면, 우리 사회복지계의 지식관리 책임자(CKO)라면, 우리 사회복지 전체의 시스템을 움직여가는 social engineer라면, 유기체로서의 사회복지계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social doctor라면,

그렇다면 당신은 우리 사회복지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사회복지의 가치와 당위성에 근거하여 우리 복지인들이 마땅히 지향하고 이루어야 할 사회복지의 비전, 복지사회의 궁극적 목표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사회복지의 생산성을 높여 저렴하고도 질좋은 복지 서비스를 생산, 유통시킬 수 있겠습니까. 자선과 구제, 수용보호 차원 이상의 새로운 이미지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 브랜링 전략은 없을까요. 사회복지의 미래를 위한 인재 확보와 인력개발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영되지 않고 방만하게 움직여가는 사회복지계, 마치 80/20의 법칙을 보는 것 같은 비생산적 사회복지 전달체계, 그래서 터무니 없이 비싸기만 한 복지 서비스, 우물안 개구리처럼 전통적 필드에만 의존하는 복지인들의 진로, 좋은 인재들을 인기학과에 빼앗기고 일부 뜻있는 복지인들마저 소모품처럼 소진시켜가는 인사...

이러한 사회복지계를 향한 깊은 연민과 사명감으로 고뇌하며 연구하고 기획하고 실천해 온, 또한 앞으로도 힘써 행할 몇가지 대안들을 모아 "복지 경영"이라는 글로 정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하고 반성하고 공유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사회복지사 개개인에게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으나 자극과 도전이 되고 새로운 시각을 갖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 사회복지가 좋아~, 뜨거운 가슴으로 산다네, 우리들은 복지인
가는 길 어려워 보여도 내가 택한 나의 인생, 열정과 긍지가 있단다, 우리들은 복지인
때로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지지와 격려를 통해서 다시 힘을 내리라 ~


꿈과 열정으로, 땀과 눈물로, 우리는 오늘도 복지인의 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