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사회복지사의 희망 찾기
- 일시 : 2011년 6월 27일(월) ~ 30일(목) 3박 4일
- 장소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단체버스)
- 주최 : 사회복지정보원
- 주관 :
복지현장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 : 푸른복지출판사
복지현장 희망 이야기 : 사회사업가 김세진 선생님
- 대상 : 사회복지사 및 전공학생 190명
- 참가신청 : 정보원 카페 캠프 게시판에 꼬리말로 신청
- 참가비 :
참가비는 숙박비 및 식비입니다. 숙박비는 1만원이고 그 중 본인부담금은 5000원입니다. 식비는 1식에 1500원입니다. 통학버스 운임은 1000원 정도 예상합니다.
모든 비용은 현장에서 지불하시되 기관에서 영수증을 요구하는 경우 입금(계좌사본)하셔도 됩니다.
영수증 : 정보원은 사업자등록증이 없고, 기관에서 요구하는 영수증 양식을 만들어 오시면 서명날인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숙소신청 : 룸메이트를 정하여 숙소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명찰, 명함, 필기도구, 세면도구, 마른반찬이나 밑반찬, 전자모기향 및 물린디
| 일시 |
6월 27일(월) |
6월 28일(화) |
6월 29일(수) |
| 07:3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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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아침식사 |
| 09:00~12:00 |
토론회
사회복지사 직업 전망
사회복지사 위치.역할 모색 |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위한
정보교류
소개 및 제안 |
| 12:00~14:00 |
소박한 점심식사와 휴식 |
| 14: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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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현장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
13:00~18:00 |
복지현장
희망 이야기 |
| 접수, 숙소배정 |
| 18:00~20:00 |
소박한 저녁식사와 휴식 |
| 20:00~23:00 |
기조강연①
시대 인식과 전망 |
자유활동 |
자유발언 및 공연 |
기조강연②
도사의 길과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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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보호제도와 각종 바우처 제도의 확대, 복지 서비스 공급 주체의 다원화와 경쟁 심화,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의 취업 및 고용 상황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취업할 기회가 희박해지고 이미 취업한 사회복지사의 고용도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방과후교실이나 돌봄학교가 아이들을 잡고 있어 농어촌 지역아동센터는 존폐의 기로에 섰습니다. 전통적 복지기관들이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 사회체계들로부터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이며 또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우리가 지켜야 할 사회복지실천의 핵심은 무엇이며 사회복지사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사회복지사의 직업 동향을 짚어보고 전망해 봅니다. 사회복지사의 자리와 역할을 모색하고, 나아갈 길과 희망을 찾아 봅니다.
- 환영인사 및 기조강연 : 27일 저녁
- 여는 이야기 (시대 인식과 전망) : 한덕연
- 도전하고 개척하는 사회복지사 - 도사의 길과 정신 : 심한기 선생님
- 토론회 - 사회복지사 직업 전망, 사회복지사의 위치와 역할 모색 : 28일 오전
09:00~10:00 발제 - 양원석 선생님 + 이용교 교수님의 영상 발제
10:20~12:00 토론 - 발제자와 심한기 선생님, 방대욱 선생님, 윤철수 선생님
청중의 참여 : 휴대폰 문자와 트위터
- 복지현장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 : 28일 오후
기획 및 진행 : 양원석 선생님 (푸른복지 출판사 대표, 푸른복지사무소장)
복지현장에서 책을 쓰신 저자, 블로거, 예비 저자가 그동안 써 온 글을 소개하고 독자를 초대하여 나눕니다.
"독자를 모십니다. 제가 현장에서 경험하고 공부하고 생각하며 쓴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13:00~15:30 저자 및 블로거, 저서 및 블로그 소개
16:00~18:00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 :
밑줄과 메모 나누기(밑줄 친 내용에 얽힌 생각 및 경험 나눔), 적용 구상, 질의 응답, 토론
대화 인원 : 각 7명 이내 - 구입하거나 인쇄하여 밑줄 치며 읽고, 관련 생각.정보.경험을 메모해 오신 분만 참여합니다. 저자와 상담 후 7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를 예약하지 못한 분은 이 시간에 [복지요결 및 복지심서 특강]을 들으셔도 됩니다.
- 자유시간 - 참가자가 제안, 모집, 진행하는 활동 : 28일 저녁
바우처 토론, 지역 모임, 채근담 낭독하기, "월평빌라 이야기" 독자 모임, 단기순례 예비모임 ... 하고 싶은 게 많지요?
독서클럽을 만들 수도 있고, 이런 저런 책 모임을 제안하여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잔디밭에 앉아 기타 치며 노래할 수도 있고, 토론회를 열거나 시낭송 등 발표회를 할 수도 있겠지요.
현장 실무자가 최근 1주일간,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해온 일의 내용과 배경과 상황을 설명하고 토론하기 (회의, 결재, 통화, 청소, 접대에 이르기까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지 빠짐없이 설명) - 분야별로 사업별로, 이런 실무 워크숍을 해도 좋겠습니다.
Living Library 사람 책 활동, 감동이 깊고 유익이 큽니다.
어떤 활동이든 뜻 맞는 분끼리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미리 그 모임을 제안하고 함께할 사람을 모으면 어떨까요? 캠프 당일에 대자보를 붙여서 모집할 수도 있겠지요. 삼삼오오 자유롭게, 다양한 활동을 역동적으로 펼치기를 기대합니다.
제11차 캠프 소모임 자율활동 사례
-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위한 정보교류 : 29일 오전
- 사회복지사 공제제도 : :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 사회복지사를 위한 휴양소, 독서당, 상품, 장소, 사람 소개
- 사회복지사 및 전공생 대상 서비스와 활동 소개 (사회복지정보원, 중부재단, 삼전복지관 등)
- 좋은 사회복지사들의 모임, 카페 소개
-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 모임, 동아리, 카페 제안
- 기타 동료들을 위한 정보 소개
- 복지현장 희망 이야기 : 29일 오후
진행 : 김세진 선생님과 희망의 증인들 + SMS, 트위터
현실이 어렵지만 그래도 잘해 온 일이 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어느 현장에서든 무슨 업무로든 사회사업 잘할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가 있습니다.
- 복지현장 희망여행에서 찾은 사회사업 희망
- 복지관 실천사례 대화모임에서 찾은 사회사업 희망
- 구슬 꿰는 실무 워크숍에서 찾은 사회사업 희망
- 전국 각지를 다니며 보고 들은 사회사업 희망
- 사회복지사 김세진의 독서노트에서 찾은 사회사업 희망
- 자유발언 및 공연 : 29일 저녁
동료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하고 싶은 말, 꿈과 열정으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 내가 찾은 길, 내가 찾아가는 길, 나의 꿈, 나의 희망 등
참가 희망자를 게시판에서 예비 접수하고 또한 당일 저녁식사 후에 추가 접수합니다. 예비 신청자 중심으로 기획팀을 꾸려서 준비, 진행합니다.
- 30일 자유롭게 귀가 또는 출근, 단기순례 출발
- 단기순례
제11차 캠프 단기순례 사례
- 양원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기업 속 사회사업가 탐방순례"
- 김세진 선생님과 함께하는 "복지현장 희망여행"
- 박시현 선생님과 함께하는 "귀촌 사회복지사 탐방 순례"
- 김동찬 선생님과 함께하는 "복지 원로 및 개척자 탐방순례"
- 최선웅 선생님과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순례"
- 벤처사회복지사 탐방순례
- 해외사회사업 경험자 탐방순례
- 학교사회복지사 및 교육복지사 탐방순례
- 섬마을 사회복지사 탐방순례
-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탐방순례
- 1318해피존 순례
- 정신보건센터 순례
- 지역자활센터 순례
- 직능단체 순례
- 지방 사회복지협의회 순례
- 지방 사회복지사협회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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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석 선생님께서 기획.진행하는 복지현장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 김세진 선생님께서 희망의 증인들과 함께 기획.진행하는 복지현장 희망 이야기는 캠프 기간 중에 열리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에만 따로 참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숙사에서 숙박하지 않고 낮동안에만 참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만큼 부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1박이라도 하실 분은, 전체 참가 신청자를 먼저 접수한 후에 자리가 남으면 따로 공지하여 접수하겠습니다.
숙박하지 않으실 분은 부분 참가라도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분 참가비 : 숙박비는 1만원이고 그 중 본인부담금은 5000원입니다. 식비는 1식에 1500원입니다.
신청하실 때 다음과 같이 숙식하실 때를 밝혀 주십시오. (예 : 숙박 28일, 식사 28일 점심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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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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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
제4차 캠프
꿈과 열정으로, 우리는 오늘도 복지인의 길을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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