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16일, 사회복지정보원 웹사이트를 통해 제8차 정보화캠프의 기본 구상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시 구상했던 제8차 캠프의 주된 취지는 "협력으로 사회복지 지평을 넓히자"는 것입니다. 사회복지 현장의 엄연한 현실이면서도 우리 전공자들이 애써 외면하거나 소극적이었던 "타 전공자 혹은 비전공자들과 관계"를 다루고자 했습니다. 타전공자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려는 계획이었습니다.
이러한 취지는 이번 캠프 계획서에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다만, 2002년 2월에 5박6일 정도로 개최할 생각이었으나 주요 대학교들의 학사일정과 설날 연휴 교통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로 축소하게 되었습니다.
- 대진대학교와 최초 접촉
2001년 9월 10일, 대진대학교 사회복지학과(031-539-1740)에 전화로 장소사용 의사를 전달하고 2월 4일부터 8일까지 학교 행사가 있는지, 시설사용이 가능한지 문의하였습니다. 며칠 뒤 신영미 조교로부터 그 기간 중에는 다른 행사가 없어 시설사용이 가능하니 공문을 보내달라는 회답을 받았습니다.
- 대진대학교 현장답사
2001년 9월 18일, 대진대 사회복지학과 신영미 조교 및 차명순 학생회장과 약속을 정하여 현장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답사에는 정보원 측에서 한덕연, 박진제, 박영식 3인이 참여하였고, 대진대학교에서는 신영미 조교와 차명순 회장, 그리고 2학년의 유경숙 부학회장과 차정은 학생이 학교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기숙사를 둘러보던 중에 7차캠프 참가자였던 3학년 전수희 (018-234-4429, 당시 대진대학생 4명 참가) 학생을 만났습니다.
강당과 기숙사, 강의실, 시청각실, 식당(031-535-7275) 등 주요 장소를 꼼꼼히 살펴보고 함께 식사를 한 후에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이신 김희자 교수님(031-539-1742)과 면담하였습니다.
학과장 교수님과 신영미 조교, 그리고 학생회장과 학회 임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고 교수님께서는 대진대학교에서 캠프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큰 관심과 기대를 보이셨습니다.
현장답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반까지 실시하였습니다. 학과 사무실에서 학교 배치도를 B4 용지에 복사해 주셨는데 현장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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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사장이 될 대진대 강당 | 대진대학교 대운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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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사장 대강당이 있는 학생회관 건물 | 대진대학교의 아름다운 정문 |
2001년 9월 20일, 대진대학교 신영미 조교에게 전자우편으로 협조요청 공문과 첨부물(정보원 소개서)을 보내드리고,
9월 21일, 대진대학교 기획처 홍보실장 앞으로 넷피스 팩스 서비스를 이용하여 협조요청 공문을 전송하고 (Fax.031-539-1089) 전화를 걸어 접수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홍보실 김지혜 031-539-1083)
9월 24일 월요일에 다시 홍보실 김지혜님께 전화를 걸어, 공문서를 사회복지학과로 넘어간 것을 확인하고, 사회복지학과 신영미 조교에게 전화를 걸어, 처리 되는대로 알려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9월 26일에는 김희자 교수님과 통화했는데, 전날 신영미 조교가 상을 당하여 휴가를 가서 처리가 지연되었으나 학과장님께서 직접 교학과에 문서를 보내 협조요청을 해 두었으니 며칠 기다려달라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9월 25∼26일 한국치료레크리에이션협회, 한국학교사회사업실천가협회 윤철수 선생님, 미디어복지 김태황 선생님,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심한기 선생님, 광주대학교 이용교 교수님("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주제 특강 및 도서나눔전)께 구두상으로 협조를 부탁드렸습니다.
9월 26일 수요일, 캠프의 핵심 추진 요원이 될 본부 합숙팀의 모집 및 훈련/활동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장봉혜림재활원, 강릉효도마을 등 관련 기관들과의 협의도 마쳤습니다.
2001년 10월 27일, 본부 합숙팀 선발을 위한 면접을 마치고 11월 3일, 16명의 1차 조건부 합격자 발표를 하였습니다.
대진대학교로부터 10월 30일에 공문(홍보 1505-270, 2001/10/29)으로써 회신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회식때 총장님 축사 가능
- 장소 사용 허가
- 기숙사 : 여자기숙사 및 식당 - 정보원이 기숙사측과 협의하여 결정
- 학생과/매체제작소 : 학생회관 강당 및 대운동장 사용가능
- 대학원 209호 : 사용불가
- 무용학과 : 사회관 504호 시청각실 - 미정
- 인문과학대학 : 인문관 시청각실 - 사용가능
- 국제학부 : 4층 강의실 - 사용가능
- 사회과학대학 : 대학원 1층, 사회대 1-3층 강의실, 위성수신 시청각실 - 사용가능
- 기타 - a/v 기자재 및 운용인력 지원
- 기숙사 식당은 아침과 저녁 식사를 각 1500원 정도에 하는 것으로 잠정 협의를 했고, 나중에 다시 의논하여 결정하기로 하였음 031-539-1413 (이정세 사장님 011-251-9295)
- 학생 식당은 중식만 가능하고, 1800원인데 1500원까지는 가능한 것으로 협의하였으나 결정된 바 없음. 031-535-7275
- 담당 : 기숙사 최영걸 과장(031-539-1212, 011-785-7400), 원애순씨(1221)
- 내용 : 입소시 난방비 700만원을 선불하고 퇴소시에 정산한다. 이불은 250인분의 여름이불이 있으며 세탁비 실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제공한다.
- 따라서 이불이 모자랄 경우, 각자 지참케 하거나 따로 빌려와야 한다. 2인1실 기숙사를 4인1실로 사용하고 이불은 2인1조로 사용하면 500명까지는 현재의 기숙사 보유 이불로써 해결할 수 있다.
11월 12일, 을지로 인쇄골목에 있는 세줄기획(엄청 싼 곳)에 포스터 내용 파일을 보내어 인쇄를 의뢰함. 타 기획사에서는 기획료가 너무 비싸서 기획편집 없이 그냥 제작만 하게 되었음. 흑백으로 4절크기 500장 18만원. 2265-3749 이명수 사장(016-237-3749) seajul@korea.com
11월 13일, 퀵 서비스로 배달 받음 (배달료 1만원)
디자인 기획 없이 제작하였으므로 너무 썰렁하여, 우리 정보원 사람들이 포스터의 여백에 색칠도 하고 낙서도 하고 7차캠프 참가 소감도 쓰고 해서 나름대로 독특한 포스터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 77개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보낼 협조공문을 작성, 인쇄, 직인 찍기
- 라벨 인쇄 및 봉투작업
- 포스터 접어서 공문과 함께 넣기
- 전국 사회복지학과 교수님들께 메일로도 동시에 발송 - 교수님 이메일 주소는 전국 사회복지학과 웹사이트에서 수집하였음.
합숙훈련, 복지순례에 참가했던 사람들 중 각 학교별로 혹은 지역별로 홍보를 해줄 명단을 작성하여 주소를 파악하고 각기 필요한만큼의 포스터를 발송함
11월 21일 홍보용 전단지(B5용지 앞뒷면 칼라) 편집 완료 - 오후 3시경에 중앙출력 (인쇄용 파일 전송, 출력 02-2271-2350 japrint@korea.com)으로 전송 (4절돈땡으로 올려달라 부탁) - 4시경에 세줄기획에 인쇄 의뢰 2265-3749 이명수 사장 (016-237-3749 seajul@korea.com)
인쇄비 40만원 입금 : 국민은행 032-21-0410-192 이명수
비용의 내역 : 무게 120 아트지, 2연에 16절 양면으로 16,000장 칼라 인쇄 (4도), 출력비용과 퀵배달료 포함 - 세줄기획에 일괄 송금
※ 원광문화사 (캠프자료집 및 명함인쇄 단골 거래처 02-2269-9804, 팩스 2269-3581 김영덕 사장 016-371-3045 국민은행 759-21-0034-651)은 48만원 견적 - 원광문화사 김영덕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세줄기획에 의뢰함
11월 22일 저녁 8시경에 퀵 서비스로 배달받아서 숭실대(최재권), 중앙대(김성욱), 서울기독대(김진영) 등 인편으로 배포를 시작함. 캠프 홍보지가 필요하신 분 연락주십시오. 02-3280-8197, 017-505-7365 (사회복지사 박진제) 즉시 보내드리겠습니다.
11월 23일 새벽 캠프의 추진 조직, 전문분과 구성 및 활동 웹문서를 올림
- 전국 142개 사회복지 관련학과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여 각 학교에 홍보지를 게시하고 학생들에게 알려줄 것을 부탁하는 홍보협조 요청 공문과 홍보지 6매씩 발송
홍보지 발송작업을 하는 모습과 홍보지를 정보원 창문에 붙인 사진
- 제주도 4개대학 500장 - 제주산업정보대학 송문환에게 특송
- 광주전남지역 1000장 - 광주대 이병권에게 보내고, 광주대 이정일 학우에게 광주전남 지역 조직화와 홍보를 요청
- 24일 본부합숙팀 예비모임때 받아가는 곳
- 부산,경남지역 - 경성대 황남훈
- 대전,충남지역 - 한남대 김석찬
- 전북지역 (전주대, 전북대, 한일장신대, 원광대, 서남대) - 전주대 주정아
- 강원지역 : 상지대 박재홍
- 대구경북 : 경북대 김동찬
- 기타 : 충북지역은 각 학교별로 배포했고 제주, 광주전남지역은 지역대표에게 발송하였으며, 서울경기지역은 각 학교별로 배포하였거나 배포할 예정
- 서울경기지역 - 사복학연 의장이었던 성결대 나직균을 통해 서울경기지역 사회복지학과 회장단의 연락처를 확보하고, 각 학교별로 연락책을 지정하여 직접 전달할 예정
연락처 파일은 각 대학 회장단들의 개인 정보이므로 공개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24일까지 각 학교별로 정보원 사람들에게 직접 전달했거나 할 곳
성결대, 강남대, 서울신대, 천안대, 중앙대, 숭실대, 서울대, 이화여대, 성공회대, 서울기독대, 동덕여대, 가톨릭대, 청주대, 꽃동네현도대, 건국대, 대전대, 남서울대, 한신대
본부 합숙팀 준비 중간점검 겸 캠프 준비를 위한 예비소집이 있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경까지 캠프의 비전과 내용 및 방법론에 관한 설명, 준비상황 중간점검, 점심식사 및 산책, 역할 분담 등...
제8차 캠프 준비팀의 11월24일 준비모임
제7차 캠프 참가자 713명중 주소가 있는 694명에게 캠프 안내문과 홍보지를 발송
이것은 광주대학교 이용교 교수님의 제안으로서, 캠프참가자 혹은 신청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홍보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좋겠다는 말씀에 따라 제7차 캠프 참가자들께 캠프 안내 공문과 홍보전단지를 발송하였고, 이번 캠프 참가신청자들께도 메일과 전화를 통해 홍보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7차캠프 참가자 주소록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경기지역 사회복지학과 회장단의 연락처를 확보하여 각 학교별로 홍보전단지 100부 내외, 인편으로 직접 전달하였음
지난 여름 3차 복지순례때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도 드릴 겸 정예화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기로 하고, 명단과 주소록 작성하고 있습니다. 28일에 안내서신과 홍보지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행사를 하다보면, 아무리 그 내용이 좋아도 홍보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일단은 와서 보아야 그 맛을 아는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홍보는 더욱 힘들 것입니다.
이런 방법은 어떨지요?
- 기존 캠프/순례참가자 중에서 이번 캠프에 참가신청을 하였거나 할 예정인 사람을 지역/학교 홍보담당자로 지정해서 보다 조직적으로 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학교별로 조직된 정보화연구회의 활력이 조금은 느슨해진 듯감이 있습니다만, 이 연구회들이 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 새로 참가하려는 사람들에게 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적절히 소개하고, 특히 메일링리스트를 통해서 일주일단위로 준비상황을 영상을 곁들여서 보내면 어떨지요? 홍보중에서 가장 뛰어난 홍보는 입소문이라고 봅니다.
- 연고가 있는 교수님들께 보다 널리 홍보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학과에 공문을 띄우는 것보다 효과적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 학교가 입시때문에 정신이 없기 때문이지요.
늘 좋은 말씀과 구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광주대학교 이용교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즉시 위의 방법대로 시행하겠습니다.
11월 24일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했던 본부 합숙팀 4명(경북대 박시현, 강남대 백호삼, 이화여대 이정민, 상주대 공진영)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번 모임과 마찬가지로 캠프와 본부합숙에 대한 설명, 비전의 공유, 역할 분담... 등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진영, 백호삼, 박시현 - 누르시면 크게 보입니다
이제 온라인상에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고, 또 참가 신청자들의 정보를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하신 분을 위하여 기존처럼 전화접수도 병행합니다.
참가신청자 명단 | 온라인 참가신청
박진제 선생의 누님께서 보내주신 밀감
- 누르시면 크게 보입니다
전국 각 지역별 책임자들을 통해 각 학교별 연락책의 명단을 취합하였습니다. 본부에서는 이들에게 직접 전화와 이메일로 홍보를 독려하고 진행상황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서울 경기 지역 46개 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142개 사회복지학과 및 관련학과 학생회장들께 캠프 홍보 공문과 홍보지를 발송했습니다.
온라인 신청서와 신청자 조회 프로그램에 잠시 오류가 있었습니다. 서버에 DBMS를 두가지를 설치해놓았더니 충돌이 생겨서 한가지를 없애버렸습니다. 지금은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12월7일 저녁 7시 현재 137명의 참가 신청자들께 모두 답장을 보내고 그중 일부는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이용교 교수님 말씀처럼 참가신청자들께 캠프 홍보 부탁도 드렸습니다.
12월 14일, 캠프준비를 위한 LT와 선발대의 숙박을 포함한 캠프 본 행사의 기숙사 사용을 위한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하였고
12월 26일 대진대학교 기숙사감으로부터 "기숙 1505-144"(2001.12.21 제8차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에 따른 기숙사 입사 제반사항 회신) 공문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숙박장소
- 1월 4일 (금) : 남자기숙사 5동
- 2월 2일 (토) ∼8일 (금) : 여자기숙사 3개동 (여2동, 여3동, 여4동)
- 소요금액
- 1월 4일 (캠프 준비팀 LT) : 600,000원 (난방비, 침구세탁비) ※ 침구는 100세트 기준
- 2월 2일∼8일 (캠프 선발대 및 캠프생) : 8,000,000원 (난방비, 침구세탁비)
- 비용지급 : 선불조건
- 기타 : 이불 보유량이 총 220채 정도여서 부족분은 개별 준비 요망
※연락처 : 최영걸 과장(031-539-1212, 011-785-7400) 담당 원애순씨(1221)
학생 식당(031-535-7275) ※ 12월 14일 금요일 오전에 이성희 사장님과 통화하여 1식 1500원에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하기로 최종 합의하였음. (500∼700명분이고, 1월 26일 이후에 다시 알려드리기로 했음) - 세끼 모두 학생식당에서 하기로 결정하고 대진대 사회복지학과 한대구 학회장을 보내 확정하였음.
지난번에 인쇄했던 홍보용 전단지(B5용지 앞뒷면 칼라) 4000장을 추가 인쇄하고, 새로운 홍보전단 4000장을 인쇄하였습니다. 캠프 준비기간의 각종 모임에서 사용하고 또 캠프 행사장에 부착하거나 배포할 예정입니다.
세줄기획 2265-3749 이명수 사장 (016-237-3749)
인쇄비 34만원 입금 : 국민은행 032-21-0410-192 이명수 (배달비 별도)
정보원의 제3기 사회복지실무 합숙훈련 겸 캠프 준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본부 합숙팀이 12월 16일 저녁에 입소하였습니다. 일부는 15일에 입소하여 품청소년문화공동체의 콘서트에 함께 갔고, 기말고사가 끝나지 않은 학생 3명은 각각 19,20,21일에 한명씩 합류하였습니다.
이번 합숙팀은 여자 9명, 남자 10명 (사회복지사 간사 2명 포함)으로 구성되었고, 제주산업정보대학 1학년 송지희 학생이 상주 자원봉사자로 합류하여 모두 20명의 본부 합숙팀이 되었습니다. 입소한 날부터 합숙훈련과 8차 캠프를 위한 활동계획 구상 및 역할 분담에 들어갔고 매일 각 과업팀 및 전문분과별 토론과 전체 회의를 갖고 있습니다.
본부팀의 진행상황은 제3기 합숙훈련 뉴스그룹 혹은 제8차 정예화캠프 뉴스그룹을 통해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그룹의 사용법은 간단하며 5분만 읽어보시면 쓰실 수 있습니다.
제8차 정예화캠프를 위하여 이번에도 단기전화를 설치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대표전화 3280-8197 (2회선), 823-9292, USB Phone, Internet Phone 외에 아홉 대의 단기 전화가 추가되었습니다. 추가된 캠프 전용 9회선의 대표번호는 813-7503입니다.
기억하시고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캠프 대표전화 813-7503 !!!
news://news.welfare.or.kr/camp.8th
이제 이곳 뉴스그룹에서 캠프의 진행상황을 보실 수 있고, 캠프와 관련된 어떤 글이라도 함께 나누실 수 있습니다. 뉴스그룹의 사용법은 간단하며 5분만 읽어보시면 쓰실 수 있습니다.
정보원에서 식사파티팀의 예비모임이 있었습니다. 전국 각처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몇개 과업팀으로 나누어 풍성하고 진지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정신보건분과 지원자들이 함께 모여 오신경정신과의원 사회사업실을 현장견학하고 박우진 선생님과 특강 및 간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8차 캠프 뉴스그룹 및 정신보건포럼 뉴스그룹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각 전문분과 및 봉사팀별로 계속 모임을 갖고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기숙사 사용료로 국민은행 219-25-0013-698 학）대진대학 600,000 계좌이체하였습니다.
학생 식당(031-535-7275) ※ 12월 14일 금요일 오전에 이성희 사장님과 통화하여 1식 1500원에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하기로 최종 합의하였음. (500∼700명분이고, 1월 26일 이후에 다시 알려드리기로 했음) - 세끼 모두 학생식당에서 하기로 결정하고 대진대 사회복지학과 한대구 학회장을 보내 확정하였음.
1월 4일과 5일 대진대학교에서 125명의 학생들이 현장답사를 겸한 제1차 LT를 통해 캠프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각 분과별, 과업팀별, 지역별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조직구성과 역할분담을 하고 야참을 만들어 먹으며 밤새워 이야기하고, 이튿날 새벽부터 저녁 어두워질 때까지 눈쌓인 명성산을 등반하며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국회도서관 / 국립중앙도서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종로서적,영풍문고,교보문고 / 온라인 서점 /그리고 각 분야 major 기관들을 방문하여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아홉개의 전문분과와 다섯개의 봉사단이 각각 준비팀을 구성하고 해당분야의 신청자들과 함께 전국 각처의 주요 현장들을 방문하고, 훌륭한 선배들을 만나 특강을 듣거나 간담회를 하며, 기본자료를 선정하여 함께 스터디하고 토론하고, 자료를 수집하며, 선배들과 관련 기관들의 협찬을 개발하고, 캠프 기간동안 할 일들을 기획하고 역할을 나누어 준비해왔습니다.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1박3일동안 실시된 경주 여행 겸 연수에서는 식사파티팀, 미디어팀, 숙소팀, 천사팀 70여명이 서비스 현장 연수와 워크샵을 통해 캠프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훈련을 하였으며 경주 지역과 포항 동해안을 돌아오는 관광여행을 통해 팀웍을 다졌습니다. 복지예술단은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1박2일 연습을 하였습니다.
1월 21일과 22일에는 대전의 한남대학교에서 각 분과의 핵심요원 80여명이 모여 제2차 LT를 했습니다. 각 분과별로 모여 밤새도록 캠프 준비를 위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Buzz Session에서는 캠프 참가자들이 역동적으로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천사운동의 전략들, 비공식적이고 자발적인 섬김의 계획들을 조별로 나누어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캠프 기간중 강당 로비에 설치할 전시관을 위해 스페이스테크 (595-9871/3 팩스 595-9874) 손철 사장님(011-268-4264)과 함께 현장을 답사하고 도면을 그렸으며, 이후 전시관 설치에 관해 계속 협의하였습니다.
1월 26일, 29일에는 각 지역별로 예비모임을 갖고 캠프에 대한 설명과, C-File 시범, 복지인의 노래 배우기, 왕복 교통편 마련 등 마무리 점검에 들어갑니다.
현장팀장 한대구 (대진대 사회복지학과 회장 011-9872-1053 rmsufdnlgo@welfare.or.kr), 대진대 현장에 상주하며 본격적인 현장 준비 활동을 시작
학생 식당(031-535-7275) 이성희 사장님 계좌로 (국민 219-24-0183-870 이성희) 5백만원 입금
강당 로비에 설치할 전시관 전체 배치 도면을 완성하여 스페이스테크(595-9871/3 팩스 595-9874) 손철 사장님(011-268-4264)께 전송
2월2일부터 8일까지의 기숙사 사용료로 8,000,000원을 국민은행 219-25-0013-698 학)대진대학 계좌에 이체하였습니다.
담당 원애순씨(1221 남자기숙사2동 016-9294-9833) 최영걸 과장(031-539-1212, 011-785-7400)
덤핑가구 031-542-4956 박흥삼 017-604-4080
5단책장 (1800mm*800mm*240mm) 4만원 14개 56만원, 3단책장 (1000mm*800mm*240mm) 3만원 18개 54만원
한빛은행 746-124370-02-001 (1월29일 50만원 입금)
세제현수막 02-851-4600 관악구 신림8동 1649-25 대호빌딩 2층 팩스 867-1292 , 011-270-2839 대표 이한석 sjsign91@kornet.net
서울은행 390041191309 이한석 56만원 완불 (8m*1.1m 칼라 6만원씩 6개 36만원, 2.5m*4.5m 칼라 10만원씩 2개 20만원)
업체에서 만들어 보내온 도안
각 지역별로 단체버스 승차지점과 시각, 선탑자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
스페이스테크 (595-9871/3 팩스 595-9874) 손철 사장님(011-268-4264)
농협중앙 081-12-144807 (손철) 3,070,000 입금 1월 31일
한솔음향(766-2514, 747-9722) 이성태 사장님 011-727-2514 심한기 선생님의 알선으로 섭외 170만원 (7차때는 100만원) 신한은행 372-12-045640 이성태 (170만원 입금)
음향시스템 엔지니어 자원봉사자 016-454-7596 조해수 전도사님 (김주원 팀장의 개인적인 섭외로 봉사하시기로 함)
원광문화사 02-2269-9804, 팩스 2269-3581 김영덕 사장 016-371-3045 국민은행 759-21-0034-651 / 409쪽 1000부 마스터 제본, 280만원 완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