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지역사회사업활동팀 (광활팀) 안내

  1. 철암마을로 떠나는 사회복지 학습여행 11/28-29 (게시판)
  2. 광활 자원활동가 및 실습생 모집 공고 .... 11.4

  3. 철암 답사 보고 및 향후 계획 .... 10.31
  4. 태백 철암마을 답사 함께 가실 분 모집해요 .... 10.27
  5. 탄광촌 사회사업실습(겨울방학 5주간 합숙).... 10.23
  6. 광활실습준비는 .... 10.27
  7. 광활(광산지역 사회사업 봉사활동)을 생각하며... 10.17
  8. 광산지역 사회사업 활동에 대하여... 10.23


답사 보고

한석구, 박미애, 그리고 저 이렇게 세 사람이
수요일 밤 10시에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

열차안에서 철암세상 자료들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느라 잠을 못잤습니다. 새벽 2시37분에 태백에 내려야 했지만, 우리는 그냥 정동진까지 갔습니다. 새벽 4시 47분. 정동진역 앞에서 해장국을 먹고 고성산 전망대에 올라가서 잠시 별을 보다가 내려와 해변을 따라 걸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일출을 보려는 일념으로 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일출을 보았습니다.
빠알간 태양이 바다위로 쏘옥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깨끗한 일출이었습니다.

다시 정동진역에서 기차를 타고 태백으로 향했습니다.
높은 산을 돌아돌아 가는 길이어서, 기차가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앞으로 가는 지그재그 스위치백 구간도 지났습니다.
태백역 직전의 통리역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철암으로 갔습니다.

광산지역사회연구소가 만든 철암어린이도서관에서 소장님과 한참을 이야기했습니다.


  1. 철암어린이들을 위한 캠프

    광산지역사회연구소 합숙소에서 1박2일 혹은 2박3일 캠프를 하는 것입니다. 눈썰매도 타고 토끼도 잡고...

    아이들이 방학하고 친척집 등으로 나가기 전에 캠프를 하는게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사실여부를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방학시기보다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의 확보'가 더욱 중요합니다.

    사실 광산팀이 철암에 들어가서 12월에 캠프를 하기에는 너무 촉박합니다. 자칫 우리가 준비해서 베풀어주는 일방적인 행사가 되어버릴 위험이 높습니다. 광산팀은 12월 22일경에나 철암에 집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라도 몇사람이 먼저 들어가서 준비할 수는 있지만 캠프를 그렇게 짧은 시간에 준비하기에는 무리가 아닐까 염려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곳 아이들 및 학부모님들과 함께 충분히 준비를 해서 1월중순 이후에 캠프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었는데 .... 저는 캠프 준비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이고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정'이야말로 학부모님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구실이기도 하지요.

    어쨌든 시기에 대해서는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철암지역 초등학생이 약 200명정도인데, 어린이도서관에서 모집할 수 있는 인원은 3,40명 정도라고 합니다. 광산지역사회연구소의 합숙소의 규모를 보아도 그 이상은 어렵구요.

    그러나 우리 광산팀이 들어가서 충분히 준비한 후에 진행한다면 그보다 훨씬 많은 아이들을 모집할 수 있고 또 장소도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산팀이 구성되면, 아동복지 및 초등캠프의 전문가, 전문기관들을 방문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함께 연구,기획해서 다시 자문을 받고 광산지역사회연구소와도 협의하고 ... 그런 다음 철암 어린이들을 만나되 가정방문을 할 수도 있고 부모님들을 만날 수도 있고...
    정보원의 캠프 준비과정이나 강북청소년축제 준비과정, 혹은 품의 초등캠프 준비과정처럼 준비과정 자체가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되도록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더구나 지리적으로 철암이라는 작은 마을안에서 어린이들을 만나는 것이니까요.


    ** 성탄절 전야에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즈 행사를 하는 방안도 제시하셨습니다. 이것도 해볼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철암사람(그곳 교사, 고등학생, 청년, 할아버지, 어린이, 공무원 등)을 행동체계로 동원할 수 있다면 더욱 의미있고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실제로 수행한다면, 우리 광산팀은 backend enabler 또는 partner로서 개입할 생각입니다.


  2. 지역주민 욕구 조사

    철암주민만을 대상으로 욕구조사를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교육,문화,복지 분야의 욕구를 중심으로 조사를 하되,

    지금까지 해왔던 사업들(철암축제, 철암어린이도서관, 철암역갤러리, 철암초등학교 주말 특별활동-사진,건축,미술 CA, 집수리사업 등)과 기존 편의시설(철암복지회관-마을회관, 철암동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 등)에 대한 의견조사도 포함하고

    언론에도 발표하고 태백시에 정책자료로도 제시할만한 보고서를 만들 수 있도록 철암 현안들에 대한 주민 여론 조사까지 겸하는

    연구용역으로 말하자면 수천만원 규모의 연구작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답사를 가기 전에는 복지 프로그램(정책 아님) 욕구조사 정도로 간단하게 생각했습니다. 몇가지 항목의 설문지를 가지고 가가호호 면접조사를 하면서 좀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지역조사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답사에서 소장님과 대화하는 중에 이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사를 다녀와서 밤에 HS Research Center(http://www.hscenter.net/hsmain.html) 우수명 선생님을 만나 의논했습니다. 우수명 선생님은 HS Research Center 운영자이고, 성공회대학교 대학원의 사회복지조사론과 자료분석론 과목 강사입니다. 철암지역조사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우수명 선생님께서 기꺼이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회복지 조사,통계의 최고 전문기관이 적극 도와주겠다고 하니 든든합니다. 우리 광산팀도 욕구조사,평가조사,통계처리와 분석 등을 제대로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지역조사와 정책보고서 과제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광산지역사회연구소, 그리고 HS Research Center와 함께 한다면 아주 유익한 경험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3. 공부방 기초작업

    철암어린이도서관을 기반으로, 학습지도 및 몇가지 전문 프로그램으로써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학부모님 한분이 도서관 사서를 겸하여 아이들을 돌보고 계시는데, 학습지도나 프로그램 운영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부방 및 아동 프로그램 전문가,전문기관들의 도움을 받아서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광활팀이 먼저 전문가들로부터 프로그램 내용과 실천기술을 배우고, 기획하고 자문받고 역할분담하고 준비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4. 광산지역 현장학습

    막장(석탄을 캐는 갱도) 체험
    태백과 정선지역의 광산지역 사회문제 연구와 주민운동을 하는 단체들을 탐방합니다.



이 모든 일에 광산지역사회연구소가 주체가 되고 우리는 협력자 또는 보조자 역할을 한다는 것과, 광활팀은 자비량할 것이나 프로그램 사업비는 원칙적으로 연구소가 부담한다는 것을 합의했습니다. 물론 광활팀이 상당한 자율권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할 것이며 광활팀이 자원개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광산지역사회연구소 합숙소도 살펴보고 왔습니다.
독일 광부들이 살았던 곳이라는데, 산 중턱 아름다운 소나무 숲속에 자리한 그림같은 집입니다. 천연 눈썰매장도 있고, 소나무숲속 야외음악당도 있습니다. 다람쥐도 있고, 귀여운 개들도 다섯마리나 있습니다. 소장님 말씀에 의하면 고슴도치, 토끼 등 온갖 산짐승들이 집주변에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이제 막 정비하기 시작한 곳이라서 많은 일손이 필요한데,
4차 복지순례단이 행복한 집에서 이뤄냈던 대 역사(役事)가 생각났습니다.

함께 현지 답사를 다녀온 석구,미애에게 감사하고
또 함께 해주신 광산지역사회연구소 원기준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광활] 태백 철암마을 답사 함께 가실 분 모집해요

이번 겨울방학에 광산지역사회사업 활동을 위해 이번 주 수요일 밤에 태백으로 갑니다.

광산지역사회사업활동에 대하여는 이 게시판에 이미 소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청량리에서 22:00에 출발하여 다음과 같이 덕소, 제천, 영월, 사북, 고한 등을 거쳐서 새벽 02:37 에 태백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편도요금이 어른을 기준으로 11000입니다.

청량리 -> 덕소 -> 양평 -> 용문 -> 지평 -> 양동 -> 간현 -> 원주 -> 신림 -> 봉양 -> 제천 -> 입석리 -> 쌍룡 -> 영월 -> 예미 -> 증산 -> 사북 -> 고한 -> 태백 02:37

이 시각에 도착하면 태백산에 올라가서 일출을 볼 수 있겠지요. 태백산 새벽 산행, 멋있어요. 백두대간 종주때마다 새벽에 올라갔지요. 산행에 걸리는 시간은 약 3시간. 아침밥 일찍 먹고 철암에 가서 4시간 정도 답사하고 13:01 기차를 타면 서울에 17:47 도착 ! 왕복 운임 어른 기준 22000원, 학생은 할인. 부담없이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겠지요 ?


그런데,

태백 02:38 -> 문곡 -> 통리 -> 도계 -> 신기 -> 동해 -> 묵호 -> 04:19 -> 정동진 04:39


정동진까지 간다면 운임이 어른기준 15000원이 되지만, 동쪽 바다의 일출을 볼 수 있겠지요. 정동진에서 일출을 보고 바닷가에서 아침을 먹고 07:06에 기차를 타고 태백에 오면 09:10 이 되니 태백 답사를 하기에는 딱 좋은 시간이지요. 태백에서 16:27 기차를 타면 청량리에 21:12 도착. 집에 가기 딱 좋은 시간이네요. 이렇게 정동진까지 다녀온다면 왕복교통비가 무려 3만원. 거기다 시내버스 비용과 아침 식사비까지 ... 윽 ^^


하지만,
재미있겠지요.

방금 철암마을에 계시는 광산지역사회연구소 원기준 소장님과 통화했습니다.

함께 가실 분, 말씀하세요.
겨울방학 광산지역사회사업 활동(광활)에 관심있는 분들 환영합니다.




복지인마을 실습게시판에 올린 실습생모집 안내문
탄광촌 사회사업실습(겨울방학 5주간 합숙) 2003.10.23 한덕연


광활, 광산지역사회사업 활동을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태백 산골짜기, 폐광과 함께 폐허처럼 변해버린 오지 중의 오지 철암마을에 가려 합니다.

철암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 지역주민 욕구조사, 공부방 운영 또는 운영준비작업 등 몇가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 특별 프로그램도 시행할 계획이구요.

광산지역사회사업팀은 12월 22일부터 1월말까지 약 40여일간 철암마을에서 합숙하며 위와 같은 사업을 담당합니다.

광산지역사회사업팀(이하 광산팀)은 실습 인정합니다.
광산팀은 제9차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 실행위원회의 특수 분과 형태로 활동합니다.

캠프 실행위원회 본부팀은 철암마을에서 광산팀과 함께 열흘정도 활동하다가 1월1일에 먼저 나와서 지방순회 현장탐방 및 지역모임을 진행합니다.

광산팀도 1월 2-3일의 제1차 LT와 1월 16-17일의 제2차 LT에서 캠프 실행위원회 본부팀과 합류합니다.

광산팀은 위와 같이 철암마을에서 광산지역사회사업을 실시하고, 광산지역사회에 대해 연구하여, 활동경험과 연구결과를 캠프때 발표할 것입니다.

광산팀은 약 40일간 활동하는데, 합숙소는 철암살리기운동을 하고 있는 광산지역사회연구소의 합숙소를 이용할 예정이고, 식사는 직접 취사해서 해결할 계획입니다. 40일동안의 난방비와 주부식비 등을 해결하는데 1인당 약 20만원 정도 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업비는 정보원과 광산지역사회연구소, 그리고 광산팀이 자원개발을 통해 해결할 계획입니다. 그것도 좋은 경험이 될테니까요.

사회복지 사각지대, 오지 중의 오지,
철암마을에서 밀도있게 실습해보지 않겠습니까 ? 연습이 아니라 진짜 실무입니다.


광산지역사회연구소 원기준 소장님과 몇차례 통화하면서 의논했습니다. 여름방학 복지순례때 가 보았습니다만, 철암세상에서 여러가지 자료들을 통해 철암지역을 좀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희망이 없다고 하는 곳,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곳, 철암에 우리가 할 일이 있을까요 ?

특별히, 철암어린이공부방 계획서에서 철암지역의 교육환경, 어린이들의 환경을 읽고서 할 일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지역주민 욕구조사, 성탄절 행사, 겨울방학 어린이 캠프, 부모모임 조직 및 부모교육, 경로당 프로그램,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과업들을 원기준 소장님과 의논했습니다.

지역주민 욕구조사 사업을 논문과 연계해서 추진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논문을 쓸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봄직하지요. 광산지역사회연구소 정책자료실에 보면 이곳 상황을 주제로 쓴 논문이 몇 편 있더군요.


아무 희망이 없다고 하는 곳,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곳,
철암땅에 우리가 할 일이 있을까요 ?


철암마을에서 광산지역사회사업 활동을 하고 싶은 분은 deogyeon@hanmail.net 으로 연락주십시오. 또는 제9차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 카페 게시판에 신청해 주십시오.




광활실습준비는 2003/10/27 09:32 한덕연

우선 광활 실습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드립니다.

광활 실습생 모집절차는 캠프 준비팀과 마찬가지입니다.

지원서 : 자기소개서를 쓰시기를 권장합니다만, 이에 얽매이지 않고 나름대로 지원사(志願辭)를 포함한 소개서를 간략히 작성하셔도 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면 우선 지원의사만 알려주셔도 좋겠습니다.

접수창구 : deogyeon@hanmail.net 전화 02-3280-8197

학습여행에서 면접하면 좋겠습니다. 따로 만나도 좋구요. 하지만 좀 부담되겠지요 ?

해볼만한 일이지요.
도전해 보십시오. !!!!




광활(광산지역 사회사업 봉사활동)을 생각하며...
날짜:2003/10/17 한덕연.

철암 어린이들이 생각났습니다.

겨울방학에 철암에서 광산지역사회사업실습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광산지역사회연구소 원기준 소장님과 통화하면서 의논했습니다.

철암세상에서 여러가지 자료들을 통해 철암지역을 좀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희망이 없다고 하는 곳,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곳, 철암에 우리가 할 일이 있을까요 ?

특별히, 철암어린이공부방 계획서에서 철암지역의 교육환경, 어린이들의 환경을 읽고서 할 일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지역주민 욕구조사, 성탄절 행사, 겨울방학 어린이 캠프, 부모모임 조직 및 부모교육, 경로당 프로그램,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과업들을 원기준 소장님과 의논했습니다.

그래서 만약 뜻있는 사람들이 나서준다면,
12월 말부터 1월말까지 약 한달여동안 철암에서 광산지역사회사업팀을 활동케 하고 그 결과를 캠프에서 발표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2월22일부터 1월 1일까지 약 열흘간은 캠프 준비팀이 그곳에 머물며 함께 할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약 50여명이 합숙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 있는 등 여러가지 여건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지역주민 욕구조사 사업을 논문과 연계해서 추진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논문을 쓸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봄직하지요. 광산지역사회연구소 정책자료실에 보면 이곳 상황을 주제로 쓴 논문이 몇 편 있더군요.

오늘은 몇몇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조만간에 답사도 다녀오고, 며칠 더 뜻있는 학생들을 찾아본 후에 가부간에 결정할 생각입니다.


아무 희망이 없다고 하는 곳,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곳,
철암땅에 우리가 할 일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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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지역 사회사업 활동에 대하여...
2003/10/23 한덕연

광활, 광산지역사회사업 활동을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저녁에 한석구,박미애와 함께 기차를 타고 태백으로 내려갈 계획입니다.

철암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 지역주민 욕구조사, 공부방 운영 또는 운영준비작업 등 몇가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 특별 프로그램도 시행할 계획이구요.

광산팀은 12월 22일부터 1월말까지 약 40여일간 철암마을에서 합숙하며 위와 같은 사업을 담당합니다. 캠프 준비팀 본부는 철암마을에서 1월초에 철수하고 지방순회 현장탐방 및 지역모임을 진행합니다.

광산팀도 1월 2-3일의 제1차 LT와 1월 16-17일의 제2차 LT에서 캠프 준비팀과 합류합니다.

광산팀은 위와 같은 사업의 경험과, 그리고 광산지역사회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캠프때 발표를 할 것입니다.

광산팀은 약 40일간 활동하는데, 합숙소는 철암살리기운동을 하고 있는 광산지역사회연구소의 합숙소를 이용할 예정이고, 식사는 직접 취사해서 해결할 계획입니다. 40일동안의 난방비와 주부식비 등을 해결하는데 1인당 약 20만원 정도 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업비는 저와 광산팀, 그리고 광산지역사회연구소가 자원개발을 통해 해결할 계획입니다. 그것도 좋은 경험이 될테니까요.


제9차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