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30일 토요일
강원도 태백시 철암 지역에서, 그리고 광산지역사회연구소에서
좋은 사람들, 사회복지대학생들이
철암의 어르신들, 그리고 철암의 중학생들과 힘을 합쳐
도배, 장판, 난방시설, 집수리, 연탄배달, 철암어린이도서관 도서정리 봉사활동을 하고,
철암장날이니 장구경도 하고,
광산지역사회연구소 원기준 소장님의 특강을 듣고
제1기, 제2기 광산지역사회사업팀의 활동보고서 출판기념식과 프리젠테이션,영상물 상영
제3기 광산지역사회사업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에 참관하고
작게 무리지어 이야기를 나누고
오지사회사업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강원도 산간벽지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보고싶었던 사람들 만나고
전국 각지의 좋은 복지인들을 사귀고
도전과 자극, 지지와 격려를 나누며
"나의 꿈, 나의 인생, 마이웨이"를 찾아봅니다.
이번 학습여행은 봉사활동 경비로 아름다운재단에서 200만원(도배,장판,난방시설, 집수리, 김장 비용 등)을 광산지역사회연구소에 후원했고, 단체 버스는 합정치과의원 신문창 원장(전주고등학교 58회)의 후원금(50만원)으로 대절하였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여름에도 세차례의 오지 봉사활동 비용 300만원을 후원했고, 신문창 원장은 제1기 광활 때도 50만원을 후원하였습니다.
10월 29일 금요일 밤 11시 대방동에서 출발 - 10월 30일 자정에 철암에서 출발
차량비는 정보원에서 부담합니다.
여성플라자 정원에 벤치도 있고, 모일만한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10시 이전에 오실 분은 저희 집으로 직접 오셔도 됩니다. 010-3080-8197 한덕연
마법사 성은혜 - 오즈의 길을 만들다. 철암 봉사활동 동영상 - 김종원
흙벽에 1987년 신문지를 대고 도배했던 집,
쫘~악 뜯어내고 누런 똥종이로 초벌도배한 후, 할머니가 고르신 벽지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벽지는 할머니가 원하시는 것으로 | 도배만 하나? 할머니 말씀 재밌게 듣자 | 우리는 도배를 했고 할머니는 사랑을 주셨다.
- 지난 여름, 철암마을 도배 봉사활동 후기 중에서 -
철암어린이도서관 전경 (건물의 2층).
철암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30미터쯤 떨어진 언덕위 길건너 호프집 "벤취" 2층입니다.
철암역 앞, 김동찬 실장 사택에서 숙박합니다.
철암어린이도서관에서 승용차로 5분정도 거리의 남쪽에 있으나, 철암지도를 참조하여 걸어오셔도 됩니다. 지도에는 '강원산업합숙소'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기준 소장님 011-362-5084, 김동찬 실장님 018-374-2322, 실습생 이수지 016-747-2419 광활팀 선배 오재복 011-1783-6722, 연구소 사무실 033-581-3530 도서관 033-581-7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