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기 농촌사회사업 실습 |
| 개요 |
합동 연수 : 6월 26일∼30일 / 7월 3일~15일 사이에 단기순례 / 합동 수료식 : 9월 1일~2일
인솔 및 총괄 슈퍼비전 : 사회사업가 한덕연 010-3080-8197
사회복지 실습으로 인정합니다.
| 전북 진안군 | 7월 17일(월)~24일(월) 7박8일 |
사단법인 농촌복지센터 : 진안재가노인복지센터 & 진안사랑지역아동센터
전북 진안군 마령면 평지리 581-4 농촌복지센터 (마령중학교 앞)
슈퍼바이저 : 이문수 소장님 010-9605-6351, 063-432-9939
발원지 데미샘으로부터 - 관촌 사선대를 거쳐 - 운암 옥정호까지
| 전북 완주군 구이면 | 7월 25일(화)~8월 1일(화) 7박8일 |
아름다운 은혜원 : 노인 요양 시설 & 재가노인 푸드뱅크 & 모악지역아동센터
전북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 335
슈퍼바이저 : 최훈창 원장님 011-654-5499, 063-222-6912
농촌 재가노인 반찬 지원(푸드뱅크) 사업을 구실로 복지적 생태 만들기 실습 :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장에 나가 재료를 사고, 모여서 반찬 만들고, 필요한 만큼 가져가실 수 있도록, 주선하고 거들어드리는 활동. 이것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인격과 강점과 관계를 기르고, 인정과 사랑과 나눔을 소통시키고, 반찬 공동체 - 반찬 마실을 만듭니다.
코미 이론 교육, 코미 차트 실습, 일상 생활 지원, 사례 관리
시설 어르신들이 지역 주민으로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지원, 시설의 사회화 지원
운암 옥정호로부터 - 덕치 천담마을, 곡성 기차마을을 거쳐 - 압록유원지까지 (1박2일)
| 전남 곡성군 오곡면 봉조리 | 8월 2일(수)~9일(수) 7박8일 |
농촌지역복지사무소 민들레 & 봉조리 농촌체험학교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봉조리 150-1 봉조리농촌체험학교 내
슈퍼바이저 : 이정일 선생님 010-6797-7406
한국농업농촌의 흐름(소농의 몰락, 녹색혁명농업, 개발시대와 최근의 농정), 환경농업, 농촌지역개발, 귀농귀촌, 세계화와 농업농촌, 생명사상(지속가능한 순환지역사회), 농경문화와 공동체(세시풍속), 농촌지역사회의 권력(조직)구조, 농촌지역의 사회복지 현황(정책, 의식, 인프라), 사회사업적 가치로서의 농촌마을공동체
방문 상담, 마을 답사, (본인, 가족, 마을의) 강점 및 자원 파악, 사회적 지지망 및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당사자, 가족, 이웃, 사회사업가 공동)
| 경남 거창군 가북면 | 8월 9일(수)~21일(월) 2주간 |
거창군가정봉사원파견센터 (카페) & 노인 일자리 사업 & 경로당 활성화 사업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 361번지
슈퍼바이저 : 유수상 소장님 011-867-6607, 055-945-3365
대상지역 : 거창군 가북면과 가조면
다음과 같은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어르신들께 설명드리고 여쭙고 의논합니다. 어르신들을 주체로 세워 그분들께서 하시도록 주선하고 거들어 드립니다. 주선하고 거들어드리면 어르신들께서 하실 수 있는 일들입니다.
거창군 노인복지 정책 제안을 위해 욕구조사, 어르신 생활실태, 경로당 실태 조사를 합니다. 그러나 욕구와 문제를 묻는 질문은 최소로 하고, 가급적 어르신들과 마을 공동체의 강점 - 자원, 기회, 잠재력, 좋은 전통, 의지, 가능성... 이렇게 강점을 파악하는 데 주력합니다. 또한 조사를 구실 삼아 자연주의 사회사업을 실천합니다.
강점 중심으로 조사합니다.
예전에 아름다웠던 마을 공동체 모습은 어떠했는지,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어떻게 도왔는지, 나이 들어 병약해졌을 때 옛날 어르신들은 스스로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봅니다.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 활동, 이제 어르신들만으로는 하기 어렵거나 어르신들만으로는 신명나지 않는 활동, 그러나 젊은이들이 거들어드리거나 함께 한다면 어르신들께서 다시 해보고 싶은 활동이 무엇인지 여쭙니다. 전통적인 활동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주선하거나 거들어드리는 사람이 있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으신지 여쭙니다. 그 공동체 활동을 재현 또는 시도하실 수 있도록 주선하거나 거들어드릴 방법을 여쭙니다.
마을 사람들이, 젊은이들이 어떻게 할 때 좋으신지, 어떤 말씀을 들으실 때 좋으신지 여쭤봅니다. 어르신들은 어떤 경우에 어른됨, 자존감, 보람을 느끼시는지 여쭤봅니다. 어떤 경우에 덜 힘드신지... 여쭤봅니다.
어르신께서 하실 수 있는 것, 마을 사람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것, 남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 어르신은 어떤 능력과 자원을 갖고 계신지 여쭤봅니다. 마을 공동체의 바람직한 모습이 어떤 것인지, 우리 마을이 어떻게 되기를 바라시는지 여쭙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마을 자원이 무엇인지 여쭤봅니다. 강점 관점, 해결 중심 면접의 척도 질문, 기적 질문을 적용합니다.
조사를 구실로 사회사업을 합니다.
조사를 구실 삼아, 조사를 소재로 하여, 어르신들과 마을 사람, 사람들을 만나고, 인격과 강점(본성,자연력)과 관계를 기르고, 인정과 사랑과 나눔을 소통시켜 마을 공동체성을 강화, 복지적 생태를 만들어 갑니다.
조사활동을 위해 어르신들께 도움을 요청하고 걸언함으로써 어르신의 자존감, 어른됨, 인격을 기릅니다. 마을 사람들에게도 노인 복지를 묻되, 강점 관점으로 질문함으로써 그들 속에 있는 본성과 자연력을 깨우고 생동시키며, 어르신들과의 관계를 기르고, 인정과 사랑과 나눔이 소통되도록 공작합니다.
| 정리 | 8월 21일(월)~24일(목) 3박 4일 |
실습을 지도해주신 선생님들 뿐 아니라 농촌복지실천가협회 회원 실천가 선생님들까지 모시고, 6월 26일(합동연수 시작)부터 8월 21일까지 만 8주간의 활동 내용을 발표합니다. 농촌사회사업 전반에 걸쳐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합니다. 농촌복지 실천가 네트워크에 가입합니다. 워크숍은 8월 21일~22일(1박2일) 거창에서 할 예정입니다.
곡성 봉조리에서 섬진강 끝 망덕포구까지 나머지 구간을 마저 걷습니다. 제6기 광활, 제4기 섬활이 마치는 24일에 맞춰 농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거창군 경로당 실태 및 욕구조사가 미진할 경우, 일정을 변경하여 거창에 좀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섬진강 트레킹 대신 지리산 종주 산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고무줄입니다.
| 참고자료 |
| 농활규칙 |
준비물
기독교인은 성경,찬송, 복지팡세도 가져오세요.
걸을 때 소리나기 쉬운 신발은 절대 금지, 반드시 양말을 신을 것 (발냄새 안나는 양말 바이오삭스 http://www.biosocks.co.kr/를 참조할 것) 양말을 착용하지 않고 신발, 특히 샌달을 신으면 냄새나고 불결하니 반드시 양말을 신어야 합니다. 무좀있는 분은 "무좀해결 Footcare" 사이트(http://www.footcare.co.kr/)를 참조하십시오.
복장은 단정하게 하십시오. 긴바지를 잘라서 끝마감이 단정치 않은 반바지나, 살이 보일 정도로 닳아진 옷, 흙이 묻을 정도로 긴 바지는 금합니다. 비가 와서 추울 때, 이불이 없는 곳에서는 이불 대용으로, 모기가 많은 곳에서는 방충용으로 긴 옷이 필요합니다.
상의는 속옷없이 티셔츠만 입는게 짐도 덜고 관리도 편하고 시원합니다. 비가 계속오는 경우를 대비하여 최소한 1주일간 세탁하지 않고도 갈아입을 수 있을만큼의 옷과 양말을 가져오시는게 좋습니다.
바퀴달린 여행가방은 안됩니다. 한 달 살림을 넣을 배낭 외에도, 가정방문이나 외출할 때는 작은 가방이 필요하겠지요?
점심식사나 간식 후에 반드시 양치질을 하셔야 합니다. 숙소에서는 공동으로 쓰는 큰 치약이 있지만, 이동 중에는 개인휴대용 치약을 쓰셔야 합니다.
비가 많이 올 때는 수건이 잘 마르지 않을 수도 있으니 스포츠 타올이면 좋겠고, 없으면 일반 수건도 괜찮습니다. 손수건도 하나 넣어 오십시오.
사람 사는 곳에 가는 거니까 비상약품은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빨래줄, 세탁비누, 세수비누, 치약, 화장지, 모기향, 모기향 피우는 통(덮개 있는 것), 코펠 버너는 단체로 준비합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은 각자 가져오십시오. 화장지, 치약, 비누, 샴푸는 짐이 되므로 가져오지 마시고 이동중에 개인적으로 사용할 휴대용만 가져오십시오. 모기에 약한 사람은 바르는 모기약이나 전자모기향, 그리고 물렸을 때 바르는 약 (물린디, 물파스, 맨소래담 등)을 각자 지참하십시오.
농협 통장을 개설하시고 현금카드를 만들어오시면 편리합니다. 수수료 안들죠. 그러나 시골에서 돈 쓸 일은 별로 없으니 안 가져오셔도 됩니다.
재활용품을 분류하고 쓰레기 버리는 방법을 배워 오십시오.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법을 배워 오십시오. 한두가지 요리법을 배워 오십시오. 탬버린, 피리, 풀룻, 소고, Guitar, 하모니카 등 흥을 돋울 수 있는 작은 악기가 있다면 가져오십시오.